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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장애인 고용·자립 지원…"지역사회 포용성 가치 확대"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제너럴모터스는 기업 내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노틀담베이커리를 오픈, 세계에서 가장 포용력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비전 달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GM은 1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 한국사업장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연구개발법인 사장, 노틀담복지관 이선애 관장을 비롯, GM 임직원과 노틀담베이커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커리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

      산업·IT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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