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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노사화합 장 마련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환경직 직원과의 노사갈등 해결방안을 위한 소통 일환으로 '따뜻한 새벽' 행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업무 시작 전 직원들과 휴게공간에서 어묵 등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노사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의 효율적 운영과 노사관계 소통을 목표로 하고, 생활환경팀 센터로 이전이후 첫 번째 가진 화합의 장이었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단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노사관계를 회복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

      전국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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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터치 운영사, 해마로푸드서비스 노사 교섭 결렬

      맘스터치 운영사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노사 간 교섭이 결렬됐다.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해마로푸드서비스지회는 지난 1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사측의 협상 태도에 자율적 교섭이 불가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사측은 노조가 일방적인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조정 신청을 강행했다며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22일 발표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주)는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해마로푸드서비스지회(이하, 노조)가 최근 일방적인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조정 신청 강행에 대해 ..

      S생활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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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노조, 교섭 결렬…올해 두 번째 부분파업 돌입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르노삼성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20일 오후 7시 45분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이로써 1년에 두 차례나 파업을 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노조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노사는 20일 오후 5시 15분부터 8차 본교섭을 벌였으나 협상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두 시간 만에 결렬됐다. 회사 측은 900만원 일시금 지급과 변동급의 고정급 전환 등으로 통상임금 120% 인상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기본급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협상을 중단..

      산업·IT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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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못난이 감자’ 본 이마트 직원들 “우리도 제값을”

      [앵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의 부탁을 받고 못난이 감자 30톤을 사들인 미담 기억하시죠? 그런데, 정작 정 부회장이 오너로 있는 이마트 직원들은 못난이 감자만도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문다애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최근 이마트가 30톤 물량의 못난이감자 판매에 나섰습니다. 그룹 오너인 정용진 부회장이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되는 감자를 사달라는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부탁을 통 크게 수락한 것입니다.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마트 직원들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못..

      산업·IT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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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또 공장 가동 중단…노조는 천막농성 예고

      노조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르노삼성차 노사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회사 측이 공장 가동 중단을 의미하는 프리미엄 휴가를 단행했습니다.르노삼성차는 이달 중순 노조에 통보한 대로 오늘과 오는 31일 두 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휴가를 실시하고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프리미엄 휴가는 법정휴가 외 부여하는 복지 휴가로 회사 측에서 필요에 따라 실시할 수 있습니다.르노삼성차는 이번 프리미엄 휴가는 닛산 로그 위탁생산 물량 감소 등 생산량 조절을 위한 것으로 임단협 부결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르노삼성차 노조는 ..

      산업·IT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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