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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파마, 채종희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신약개발 속도"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노벨파마는 채종희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벨파마는 지난 2020년부터 GC녹십자와 산필리포증후군 A형 혁신신약(MPS III A)을 공동개발 중이다. 이번 SAB 영입을 통해 MPS III A 임상 진입과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채 교수는 임상 디자인 및 프로토콜 설계 자문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채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장 겸 희귀질환센터 ..

      증권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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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파마, 美·日 희귀질환 권위자 SAB 멤버 영입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희귀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 노벨파마가 미국과 일본의 희귀질환 분야 전문가 영입에 나섰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임상 설계와 시행에 대해 자문과 협력을 받아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노벨파마는 폴 하마츠(Paul Harmatz)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 교수와 토라유키 오쿠야마(Torayuki Okuyama) 사이타마의과대학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폴 하마츠 교수는 미국 하버드..

      증권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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