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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경영권 승계 없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물러납니다. 경영권도 승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불가리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홍 회장은 오늘(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수 차례 고개를 숙였습니다. [싱크]홍원식 남양유업 회장“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시고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들과 현장에서 더욱..

      산업·IT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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