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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證 “파수, 글로벌 보안 수요 확대…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KB증권은 31일 파수에 대해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보안 수요 확대로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윤창배 KB증권 연구원은 “파수는 세계 최초로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을 상용화한 데이터 보안 기업으로 2000년에 삼성SDS로부터 분사해 설립됐다”며 “콘텐츠 및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데이터 보안 사업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정보보호 컨설팅, 개인정보 비식별화 사업 등을 영위하고..

      증권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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