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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 "공정한 경선 기회 박탈"

      [창원=이은상기자]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등 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들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공천위가 막장 공천, 공천 학살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양당이 합당을 선언한 지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았는데 합의문이 갈기갈기 찢어졌다"며 "종이 쪼가리 말고 날 믿어달라던 약속조차 헌신짝 취급하더니 이제는 종이..

      전국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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