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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경찰서, 광양시의원 2명 기소의견 송치…재난지원금 대외비 유출 '혐의'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긴밀히 추진한 확정되지 않은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뜨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전남 광양시의회 의원 2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양경찰서는 공무상비밀누설죄 혐의를 받는 광양시의회 정민기(60·중마동) 의원과 박말례(65·광양읍·봉강면·옥룡면)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카카오톡과 네이버밴드 등 SNS를 통해 '광양시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미확..

      전국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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