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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직원 가족 코로나19 확진…건물 일부 폐쇄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금융감독원이 직원 가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서울 여의도 본원 건물의 일부를 폐쇄한다고 11일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 직원 가족이 코로나 확진으로 확인돼 금감원 건물 중 해당 층과 공용공간을 폐쇄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물은 방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3월 중순에도 전산 업무 관련 외주 인력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공용공간 등을 폐쇄한 바 있다. /yunda@sedaily.com 

      금융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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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은 본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건물 폐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본점을 폐쇄했다.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수은 본점 직원 1명이 전일 오후 7시30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 직원은 발열, 호흡기 증세 없는 오한증세로 지난 26일 퇴근 후 검진을 실시했고, 27일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판명받았다. 수은은 긴급히 건물 전체를 폐쇄한 후 방역작업을 실시했고,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해 800여 명의 본점 직원들에게 이날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다만,..

      금융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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