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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쌀값 안정화 대책…농가희망 벼 지역농협 전량 매입

      [영암=김준원 기자] 전남 영암군은 농민 불안 해소와 쌀값 안정화 등을 위해 정부 공공비축미 외에 농가 판매 희망 벼 잔여물량에 대해 ‘지역농협 전량 매입’을 결정했다.  이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의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에서 ‘쌀 수급 현안 관계자 회의’를 열고, 최근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는 수확기 쌀값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2023년산 수확기 쌀값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지난 10월, 영암 지역농협은, 자신들이 수매하는 벼의 우선지급금을 40..

      전국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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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2023년산 공공비축벼 건조벼 9,491톤 수매 시작

      [영암=김준원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10일 학산면 서영암농협 독천창고, 덕진면 낭주농협 덕진창고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실시했다.올해 영암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총 1만 2,279톤으로 산물벼 2,788톤, 건조벼 9,491톤이다. 산물벼 수매는 지난달부터 시작돼 마무리 단계고, 건조벼의 경우는 다음달 초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로, 매입 직후 조곡기준 40kg 포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다. 최종 정산은 벼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

      전국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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