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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가람시조문학상 ‘진순분 시인’ 선정

      [익산=이인호 기자] 올해 익산 가람시조문학상에 진순분 시인의‘이인칭으로 부르면’이 최종 선정됐다.최근 열린 가람시조문학상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42회 가람시조문학상 수상 대상자로 진순분 시조시인의 ‘이인칭으로 부르면’을, 제14회 가람시조문학신인상 수상 대상자로 김태경 시조시인의‘별빛의 말’을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본상 대상자인 진순분 시인의‘이인칭으로 부르면’에 대해 2인칭을 향한 애절한 사랑과 마음을 여러 장단의 음악으로 담아낸 예술적 의장이 돋보이는 명편이라고 평가했다.1990년 경인일보 신춘문..

      전국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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