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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공포 영화 ‘치악산’ 제작사에 강력 법적 조치

      [원주=강원순 기자]강원도 원주시는 18토막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치악산' 제작사에게 제목 변경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함에 따라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27일 밝혔다.영화는 1980년 치악산에서 18토막 난 시신 10구가 수일 간격으로 발견돼 비밀리에 수사가 진행됐다는 내용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칼부림 사고와 등산로 성폭행 사건 등 강력범죄들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조차 알지 못하는 잔혹한 괴담이 영화화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모방범죄를 우..

      전국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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