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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보증 늘렸지만…"건설경기 부진·자금 불안 지속"

      [앵커]정부가 추석 전 건설업계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PF보증을 늘리는 등 지원 정책을 내놨는데요.하지만 하반기 건설경기의 불안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청석 기자입니다.[기자]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오늘(5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를 통해 4분기 건설경기 부진이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3분기 건설시장이 건설수주와 건축허가, 착공 분양 등 선행지표의 부진이 심화돼 건설경기 부진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한겁니다. 특히 2022년부터 건설 선행지표 부진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하반기로 갈수록 건..

      부동산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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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또 증가…주담대 7조원 늘어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폭이 1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62조3,000억원으로, 잔액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연속 감소하다가 4월부터 다시 늘기 시작한 뒤 석 달 연속 증가했다.특히 6월 가계대출 증가 폭(5조9,000억원)은 2021년 9월(6조4,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끈 건 주택담보..

      금융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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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지난해 2천530가구 귀농…‘전국 1위’

      [안동=김정희기자] 경북도는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귀농귀촌 통계조사’결과 지난해 2천530가구(3천317명)가 귀농해(전년대비 180가구 감소) 전국 귀농 1만2천411가구(1만6천906명)의 20.4%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전국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천530가구로 가장 많았다. 전남 1천966가구, 충남 1천562가구 순으로 2위와 격차는 564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경북도내 시군별 귀농인수는 의성 213명(전국 1위..

      전국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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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 10건 중 8건은 아파트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 시장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1·3부동산 대책 등으로 대출과 세제, 청약 규제 등이 완화하면서 수요자들이 빌라보다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것으로 분석된다.5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거래량 분석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7만7,490건이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량은 6만3,909건으로 아파트 거래비중이 82.5%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부동산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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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주택가격 하락 지속…거래량은 증가 전망"

      [앵커]주택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하반기부터 집값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현상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거래는 올해보다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청석 기자입니다.[기자]오늘(12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 원장은 올해 주택시장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금리 인상이 진정되기 전까진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싱..

      부동산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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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주택거래 반토막…미분양 계속 증가

      [앵커]부동산 시장의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주택거래량은 작년대비 반토막 났고, 미분양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청석 기자입니다.[기자]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우려에 주택시장에서 거래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44만9,967건으로 지난해 89만4,000여건에 비해 49.7% 감소했습니다. 작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7만9,1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5% 줄었고, 지방은 41..

      부동산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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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 거주기간 제한 폐지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시는 미분양 주택의 급격한 증가와 지속적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거래량 감소 등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의 우선대상 거주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폐지해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순위에 따라 청약 가능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 거주기간’ 제도는 주택공급 물량 부족과 청약이 과열될 시 지정해 지역 거주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2017년 분양물량 부족과 청약시장 과열 등으로 지정됐다.   최근 ..

      전국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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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국 집값 내리막"…한국도 경착륙 우려↑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앵커]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각국의 집값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주택거래가 얼어붙고, 미분양이 증가하는 등 부동산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입니다.[기자]물가를 잡으려는 미국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각국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각국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막대한 돈을 풀고 저금리 정책을 펼치면서 지난 몇 년 사이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지금은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최근 ..

      부동산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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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두현 의원, 경산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환영

      [경산=김정희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30일 국토교통부의 경산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토교통부는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를 열고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을 검토해 경북 경산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해제 효력은 오는 7월 5일부터 발생한다. 규제지역은 최근 3개월 집값 변동률과 청약경쟁률, 전매거래량, 주택보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 또는 해제된다. 지난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시는 대출·세제?..

      전국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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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대출 넉달연속 마이너스…3월 감소폭, 올들어 최대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넉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달 감소폭은 4개월 동안 가장 큰 규모를 보였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소폭 증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2년 3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치)을 보면 지난달 가계대출은 3조6000억원 줄었다. 이는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전환한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동안 가장 큰 감소폭이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11월 전달대비 5조9000억원 증가를 마지막으로 12월에는 2000억원, 올해 1월에는 7000억원, 2월..

      금융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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