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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완 “고성과 조직 리더십 행동원칙 A.C.E”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고성과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A.C.E’를 행동 원칙으로 한 리더십 발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C.E’는 목표의 명확함(Aim for Clarity), 실행의 신속함(Conduct with Agility), 과정의 완벽함(Excellence in Process)을 의미합니다.LG전자에 따르면 조 CEO는 어제(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CEO 소통 프로그램 ‘CEO F.U...

      산업·IT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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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완 LG전자 CEO, 리더십 ‘A.C.E’ 제시…“지속적 성장 위해 高성과 조직 전환 필수”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LG전자는 지난 15일 조주완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F·U·N Talk’을 열고, 리더십을 위한 행동원칙으로 ‘A.C.E’를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CEO는 “고성과 조직 전환의 핵심은 리더십”이라며 이번 행동원칙을 제시했다. A.C.E는 ‘목표의 명확함(Aim for Clarity), 실행의 신속함(Conduct with Agility), 과정의 완벽함(Excellence in Process)’을 의미한다. 목표의 명확함은..

      산업·IT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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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비즈]‘영원한 맞수’ 삼성·LG, AI가전서도 날선 신경전 外

      △‘영원한 맞수’ 삼성·LG, AI가전서도 날선 신경전인공지능(AI) 가전의 주도권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올해 두 회사 모두 가전시장에서 AI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가전 혁신’을 예고했죠.가전기업의 영원한 맞수인만큼 AI가전에서도 신경전이 심상치 않습니다.지난달 LG전자 주주총회에서 조주완 사장이 “AI가전의 시초는 LG전자가 만들어낸 업 가전”이라고 언급했는데요.그러자 어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초를 따지기보다 소비자들이 혜택을 빨리 누리도록 하는 게 중요하..

      산업·IT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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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진단용 모니터 시장 공략…B2B 의료기기 사업 가속화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맘모그래피(유방촬영영상)용 모니터를 비롯한 진단용 모니터 풀라인업을 앞세워 B2B 의료기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이번에 출시하는 진단용 모니터는 21형 디스플레이에 5MP(메가픽셀) 고해상도로 유방의 미세 종양 및 석회화 판독에 특화된 제품이다.LG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맘모그래피 모니터 시장 수요를 공략한다. 시장조사기관 퍼시스턴스 마켓 리서치(Persistence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유방조영술 시장은 2023년 23억달러에서 연평균 11..

      산업·IT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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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지능’ 앞세운 LG전자…가전 전용 AI칩으로 시장 공략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고객에 맞춰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감지능’ 구현을 위한 가전 전용 온디바이스 AI칩 ‘DQ-C’를 자체 개발해 주요 제품에 적용하는 등 글로벌 AI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CES 2024에서 조주완 LG전자 CEO는 “AI가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을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했다”고 밝..

      산업·IT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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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완 “가전 넘어 플랫폼…매출 100조 목표”

      [앵커]조주완 LG전자 CEO가 오늘(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가전을 넘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플랫폼과 B2B 사업을 강화하고 메타버스, 로봇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현장에 윤혜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조주완 LG전자 CEO가 오늘(26일) 열린 제22회 주주총회에서 처음으로 중장기 사업전략을 밝혔습니다.조주완 CEO는 이 자리에서 ‘B2B를 통한 성장’, ‘플랫폼 사업을 통한 수익 확대’, ‘..

      산업·IT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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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AI 사업 고도화…AI PC·상담봇 개발 속도

      [앵커]LG전자가 인공지능(AI) 사업을 고도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정부, 스타트업들과 함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개발해 제품에 탑재하고, 상담시스템에도 AI를 적용해 고도화한다는 계획인데요. 윤혜림 기자입니다.[기자]LG전자가 AI 노트북 시대를 선도할 기술개발에 나섭니다.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차세대 ‘LG 그램’ 노트북에 탑재한다는 계획입니다.[싱크] 장익환 / LG전자 BS사업본부장(부사장)“온디바이스 AI 기술이 노트북과 시너지를 내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

      산업·IT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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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상담에 AI 적용…조주완 “공감지능으로 감동 주는 상담돼야”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 조주완 CEO가 AI 기반 상담시스템을 점검하며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활용해 고객편의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을 강조했다.조 CEO는 지난 18일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를 방문, 최근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통합상담 시스템 ‘스마일플러스’와 현재 개발 중인 무인상담 서비스 ‘AI 보이스봇’ 등 AI 솔루션을 챙겼다.이날 조 CEO는 “AI(Artifi..

      산업·IT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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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팔’부터 ‘자율주행 로봇’까지…LG전자, 물류 혁신 꾀한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물품 픽업부터 검사, 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물류(Fulfillment) 서비스 분야와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용 로봇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LG전자는 최근 美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 ‘모덱스(MODEX) 2024’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물류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초고속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시스템과 연동된 오더피킹(Order Picki..

      산업·IT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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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美 ‘베어로보틱스’에 투자…“로봇, 미래 성장엔진 만들 것”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美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에 6,000만달러(한화 800억원 규모)를 투자, 베어로보틱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분투자는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관점에서 진행하는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다. 주식매매거래가 종결되면 LG전자는 단일주주 기준 베어로보틱스의 최대지분 보유자가 된다.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설립됐다. 구글 소..

      산업·IT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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