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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고객 비번 4만건 도용한 우리은행, 대체 무슨 일이

      [앵커] 우리은행의 일부 직원들이 스마트뱅킹 어플을 다운만 받고 이용하지 않는 비활성화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실적을 채워오다가 적발이 됐습니다. 직접 가담한 직원부터 관리자까지 약 500여명이 4만여건의 고객 비밀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런 어이없는 일이 어쩌다 발생하게 된 것인지 자세한 내막 알아보겠습니다. 금융부 정순영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은행이 고객의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해서 실적을 채웠다는 사실에 많은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신용을 바탕으로 거..

      금융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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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코로나19 피해 중기·자영업자에 8일간 3,230억원 지원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피해 금융 부문 지원 방안을 발표한 이달 7일 이후 8일 간 5,683건에 3,228억원의 금융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21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대응방안에 대한 금융업권 이행현황을 점검했다.이 기간 정책금융기관에서 신규 자금 445억원을 공급했다. 기존 대출과 보증에 대한 만기 연장과 원금 상환유예 규모는 1,870억원이었다.시중은행은 864억5,000만원, 카드사는 48억5..

      금융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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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2.2%…내달 1일부터 0.2%P 인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0.20%포인트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HF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20%(10년)~2.45%(30년)의 금리가 적용된..

      부동산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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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금리동결 전망…4월 인하 가능성”

      [서울경제TV=양한나 기자]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키움증권 김유미 연구원은 “정부가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을 주시하면서 이번 회의보다는 4월에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중국발 수요 둔화에 따른 경기 부진 가능성 등으로 1분기 성장 위축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뿐 아니라 1분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도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

      금융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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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 혁신창업의 성지 미국서 '기술평가 노하우' 전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세계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평가 노하우 전파에 분주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사에서 열린 ‘한국혁신주간(Korea Innovation Week)’에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통화기금, 세계무역기구와 함께 세계 3대 경제기구의 하나인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 지원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 및 기술평가 노하우 그리고 기획재정부 지식..

      산업·IT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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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금감원장 “우리은행 비번도용, 은행장 보고 내용에서 확인”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우리은행 비밀번호 도용 사건은 은행장 보고에서 금감원 직원이 발견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헌 원장은 금감원과 우리은행이 적발 보고 여부를 두고 입장차를 보인 부분에 대한 김종석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문에 "금감원이 은행에 검사를 갔을 때 은행장 보고에 있는 내용을 저희 직원이 확인하면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또 우리은행 비번도용 가담자의 정확한 수치에 대해 윤 원장은 "500명은 감독자까지 포함한 수치이고 직접 가담한 직원은 약 ..

      금융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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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코로나19 피해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1,360억 금융지원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총 343건, 1,36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유형별로는 신규 대출이 333억원, 만기 연장이 496억원, 원금 상환 유예가 252억원, 금리 우대가 7억원이다.업종별로는 숙박업이 51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 251억원, 도매업 106억원, 소매업 19억원 순이다.은행권은 코로나19 예방 등과 관련해 46억원의 규모의 사회공헌사업도 벌였다.마스크 106만장..

      금융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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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안써서 당했는데…” 우리은행, 비번 도용 어플로 피해 고객에 통지 논란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비활성화 스마트뱅킹 고객들의 비밀번호를 도용한 우리은행이 피해 고객들에게 도용당한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관련 사실을 통지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우리은행은 20일 서울경제TV에 “지난 17일 스마트뱅킹 어플을 통해 해당 고객들에게 피해 사실을 통지했으며 고객문의시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직원 300여명이 스마트뱅킹 비활성화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해 어플 활성화 영업실적을 올려왔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지 보름만이다.이런 우리은행의 조치와 ..

      금융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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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번 도용’ 우리銀 “우리 잘못, 피해 4만건 맞다” 인정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비활성화 고객의 스마트뱅킹 비밀번호 도용 건수를 두고 금융감독원과 진실공방을 벌였던 우리은행이 ‘우리 잘못이 맞다’고 인정했다.우리은행은 비번 도용 건수와 관련해 “총 건수는 금감원 측이 당초 밝혔던 4만여건이 맞다”며 “우리는 금융당국과 공방을 벌일 상황이 아니다”라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직원 300여명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4만여건에 달하는 스마트뱅킹 미이용 고객들의 임시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해 영업 실적을 올리다 은행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우리..

      금융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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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금조달 시급한 케이뱅크, 다음주 법사위·임추위 통해 판가름

      [서울경제TV=정순영기자] 다음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논의에 따라 향후 케이뱅크 행보가 결정될 전망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26일 열릴 법사위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은 케이뱅크가 신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법안으로, 대주주 결격사유에 공정거래법 위반사유를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케이뱅크는 최소자본금이 1조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KT 대주주 적격성 ..

      금융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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