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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1분기 부실채권 비율 0.78%…7분기 연속 안정권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이 7분기 연속 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올해 1분기 말 부실채권 비율은 0.78%로 작년 말 0.77%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작년 같은 기간 0.98%보다는 0.2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기업 여신 부실채권 비율은 1.09%로 전분기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대기업 여신이 전분기 1.52%에서 1.40%로 하락했지만 중소기업 여신은 0.89%에서 0.93%로 상승했다.가계 여신 부실채권 비율은 0.01%포인트 오른 0...

      금융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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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기업부정대출 탐지시스템 오픈…"건전성 개선 효과"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우리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부정대출 탐지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부정대출 탐지시스템은 여신심사 과정에서 기업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부정대출 여부를 분석한다.실제 은행권에서는 기업 차주의 문서위조, 허위매출, 자금용도 유용 등으로 부실여신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기업 여신심사 과정에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정대출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정보와 신용평가사 등에서 제공하는 정..

      금융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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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큐온캐피탈, 1분기 순이익 29.1%↑…“조직개편 등 성과”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1분기 기준 당기순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41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328억원, 241억원으로 각각 18.1%, 27.6% 늘었다. 자산 규모도 꾸준히 불어 1분기 기준 6조138억원을 기록했다. 5조6,652억원으로 집계됐던 지난해 연말보다 6.1%(3,486억원) 증가한 수치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올 1분기 애큐온캐피탈(별도 기준)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4..

      금융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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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캐피탈, 1Q 영업익 95억원…“오토 금융으로 한 단계 도약”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여신전문금융회사 한국캐피탈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올해도 실적 성장을 예고했다.한국캐피탈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4% 증가한 71억원을 기록했다.회사 관계자는 “단순 자산 규모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운용으로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올해 중고차 금융 시장 진출로 향후 더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캐피탈은 최근 기준금리 하락에..

      증권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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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영향, 3월 카드승인액 4.3%↓…역대 최대 하락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지난달 카드이용액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감소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소비 침체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용·체크카드 승인금액은 205조8,000억원, 승인건수는 50억4,0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2.2% 증가했다. 하지만 월별로는 카드 승인금액이 1월(5.8%)과 2월(6.5%)에 늘었다가 3월에 4.3% 줄었다.   이번 감소율은 월별 기준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

      금융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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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6조3,200억 지원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혁신성장 기업에 6조3,2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최근 '혁신금융추진위원회'를 열고 혁신성장 기업 지원 현황 등을 점검하는 등 자금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혁신금융추진위는 손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출범한 조직으로, 2024년까지 5년간 총 33조원을 혁신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여신 지원, 여신제도 개선, 투자 지원, 핀테크 지원 등 4개 부문별 추진단이 있으며, 우리은행을 중심을오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여신지원부문에서는 올해 6조..

      금융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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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증권사 직접 대출' 나서나…이번 주 발표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한국은행이 증권사를 비롯해 비(非)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회사채 담보 비상대출 프로그램을 이르면 이번 주에 발표한다.   13일 한은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한은은 비은행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긴급대출 프로그램의 초안을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한은법 80조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자금 조달에 중대한 애로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한은이 비은행 금융기관 등 영리기업에 여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통화위원 4명의 임기가 오는 20일 종료되는 만큼 정부와 협의를 마치는 대로 ..

      금융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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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장기화”…카드업계, 대출 관행 개선 등 연기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카드사의 영업 관행 개선이 미뤄진다.   여신금융협회는 3일 합리적인 금리산정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위한 카드사 대출 관행 개선방안 시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카드사 임직원의 분산·재택근무가 이뤄지고, 피해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의 인력 집중 투입 등에 따른 조치다.   앞서 금융당국과 카드업계는 지난해 12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카드대출 시 신..

      금융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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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소상공인 오늘부터 대출만기 연장

      [앵커]오늘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대출원금 상환 만기연장이 가능합니다. 이자상환 유예도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용등급만 괜찮다면 은행에서 초저금리 대출 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윤다혜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기자]금융위원회는 오늘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은행, 보험, 여신전문회사, 저축은행 등 대출 전력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입니다. 새마을금고와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에서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도 신청이 ..

      금융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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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캐피탈 ‘중도상환수수료율’ 인하…여전업계 관행 개선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신용카드사와 캐피탈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이 2% 이하로 떨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와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대출 수수료 운영 관행을 이처럼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부담하는 수수료다. 고객이 대출금을 예정보다 빨리 갚았을 때 금융사가 입는 손실 중 일부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약 3% 수준인 여전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

      금융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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