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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금융감독원

      ◇ 국·실장 전보▲기획조정국장 김성욱 ▲인사연수국장 박지선 ▲정보화전략국장 위충기 ▲법무실 국장 정은정 ▲감독총괄국장 김형원 ▲금융시장안정국장 이 진 ▲제재심의국장 김욱배 ▲금융안전국장 백규정 ▲디지털혁신국장 곽범준 ▲IT검사국장 진태종 ▲보험감독국장 서영일 ▲은행검사1국장 김형순 ▲은행검사2국장 한 구 ▲중소금융감독국장 이종오 ▲중소금융검사2국장 이호진 ▲중소금융검사3국장 허진철 ▲기업공시국장 오상완 ▲조사1국장 이승우 ▲조사2국장 장창호 ▲회계감독국..

      금융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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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사도 예·적금 비교 서비스 내놓는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카드사도 예적금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금융권 인공지능 AI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업종간 경계가 불분명한 ‘빅블러’ 시대인 점이 많이 반영했다는 평가인데요. 앞으로 이같은 금융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기자]금융위원회가 20건의 금융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습니다.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사가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사업성을 확인하고, 부수업무를 확대할 수 있도록 보장한 제도입니다.사실상 금융사들은 금산분리..

      금융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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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이차보전지원 제도 시행…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민간금융으로 사업비를 대출받을 때 이자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지원’을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차보전지원’이란 민간금융과 기금 간 금리차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 그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비 협소한 사업 규모,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민간금융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 전반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왔다.그러나..

      부동산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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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금융 회장 한 자리에…“책임경영 할 것”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금융당국 수장들이 오늘(31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났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사태 이후 불안해진 글로벌 금융 환경을 논의하는 차원인데요. 이 자리에서는 '신뢰'와 '책임'이 가장 많이 거론됐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31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과 KB·신한·우리·하나·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났습니다.김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증폭되고 있는 금융시장 불안 속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인터뷰]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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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장보다 건전성 부터"…이복현 "보험사 관리 강화"

      [앵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개월 만에 다시 보험사 수장들과 만났습니다.이 원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보험업계에 사업확장 대신 시장안정과 건전성 관리에 더 힘쓸 것을 요청했는데요. 채권시장과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부실 우려를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김미현 기자입니다.[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26일) 보험사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새해 첫 주문한 건 유동성 공급과 건전성 관리입니다.안팎의 불확실성이 큰 올해, 일시적 유동성 부족이 발생할 경우 장기자금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금융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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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신년사]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안정기구 역할 재정립할 것"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일 "사전적 위기대응 기능 강화를 통해 금융안정기구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재훈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정상 금융회사에 유동성 공급과 자본확충을 지원하는 '금융안정계정'이 실효성 있는 금융시장안정 정책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금융안정계정은 금융사가 유동성 경색 등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부실이 발생하기 전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는 지원 계정이다.또한, 예금보험제도의 실효..

      금융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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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금융감독원

      ◇ 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박지선 ▲ 금융시장안정국장 정우현 ▲ 생명보험검사국장 윤영준 ▲ 은행검사1국장 박충현 ▲ 은행검사2국장 백규정 ▲ 은행검사3국장 김정렬 ▲ 외환감독국장 이 진 ▲ 저축은행검사국장 이현석 ▲ 기업공시국장 안승근 ▲ 기획조사국장 고영집 ▲ 회계감리1국장 윤정숙 ▲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이영로 ▲ 금융상품심사분석국장 김범수 ▲ 금융교육국장 이상아 ▲ 분쟁조정1국장 구본경 ▲ 분쟁조정3국장 황승기 ▲ 감사실 국장 양진호 ▲ 대구경북지원장 ..

      금융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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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채안펀드 5조원 추가 지원…PF-ABCP 추가 매입 검토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정부가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5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를 새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1조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도 수요조사도 시작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2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지난달 23일 내놓은 ‘50조원+α 시장안정대책’의 후속조치와 향후 방향에 ..

      금융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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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어붙은 회사채시장 기업들 결국 ‘대출’로 자금 유통

      [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결국 ‘대출’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22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 10월 은행 기업대출은 한달간 13조7,000억원이 급증했다. 이는 2009년 6월 통계 속보치 작성 이후 10월 증가 규모로는 최대치다.   한은 관계자는 “지나날 기업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채 시장 위축 영향으로 대기업의 은행 대출 활용..

      금융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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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주, 올 연말까지 95조 푼다

      [앵커]금융당국이 금리 상승과 레고랜드발 자금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금융지주들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이에 5대 금융지주는 연말까지 총 95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풀어 시장 안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미현 기자입니다.[기자]금융지주사들이 총 95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지원 계획을 내놨습니다.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오늘(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 올해 연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시장 유동성 공급과 계열사 자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우량채권에 몰리면서 기업들은 회사채를..

      금융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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