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현대모비스, 차세대 모빌리티 ‘모비온’ 국내 첫 선

      [앵커]현대모비스가 차세대 모빌리티 ‘모비온’을 국내에 처음 선보입니다. 올 초 CES에서 구름 관중을 모았던 히트작인데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세계 최대 ‘전기차 올림픽’격인 전기차 학술대회(EVS37)에 참가해 미래차 시대를 이끌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진 기잡니다.[기자]차량이 제자리에서 360도로 뱅글뱅글 돕니다.마치 게처럼 옆으로 주행하기도 합니다.현대모비스가 지난 1월 CES 2024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차세대 모빌리티 ‘모비온’을 국내에 처음 선보입니다.오는 23일부터 ..

      산업·IT2024-04-11

      뉴스 상세보기
    • 무협, GS리테일·NH농협무역과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한국무역협회(KITA)가 대기업 전문무역상사들과 함께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무역협회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GS리테일·NH농협무역과 공동으로 해외 MD 초청 수출 상담회인 ‘Step up to Export with GS리테일 & NH농협무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식음료품, 화장품, 생활용품 분야의 국내 중소 제조기업 151개 사가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51개 사가 상..

      산업·IT2024-04-02

      뉴스 상세보기
    • GS리테일, 무역협회와 중소 제조기업 수출 돕는 '수출 상담회' 개최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GS리테일은 한국무역협회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해외 진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해외 진출 상담회는 GS리테일과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021년부터 수출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상담회다.이번 상담회는 식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등 중소 제조기업 151개사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1차 서류 심사에 통과된 51개사가 이번 ‘해외 진출 상담회’ 기회를 ..

      산업·IT2024-04-02

      뉴스 상세보기
    • LS 일렉트릭,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 ‘SIEF·KSGE’ 동시 참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 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서 참기 기업 중 최대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선도할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 동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90부스(810㎡) 전시 공간에 ..

      산업·IT2024-04-01

      뉴스 상세보기
    • 무협, CEO 조찬회 개최…윤진식 회장 “무역업계 협력 강화해야”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한국무역협회가 29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윤진식 회장을 비롯한 무역협회 회원사 대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8회 KITA CEO 조찬회’를 개최했다.윤진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된 가운데에서도, 월평균 수출 5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연간 수출액 중 3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면서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인 수출 7,000억불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무역업계도 정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겠다”고 언급했다.연사로 나..

      산업·IT2024-03-29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그룹,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68조원 투자…“변화·혁신으로 성장동력 확보”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내에서 8만명을 채용하고, 68조원을 투자한다. 직접 채용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19만8,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글로벌 모빌리티 퍼스트무버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국내 채용 및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빅 블러(Big Blur) 시대 및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

      산업·IT2024-03-27

      뉴스 상세보기
    • 인버터부터 플랫폼까지…LS일렉트릭, 미래 자동화 솔루션 선봬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S일렉트릭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50년을 이끌어갈 미래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전시회에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총 360㎡(40개 부스) 규모로 전시에 참가, ‘새 시대 자동화 산업의 토탈 솔루션을 찾다(Pioneering the Future of Automation..

      산업·IT2024-03-26

      뉴스 상세보기
    • 무협, 한일 경제 협력 활성화…日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한국무역협회가 2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한일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한일 관계 개선 이후 활발해지고 있는 우리 기업의 對日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본 시장에 관심이 높은 기업인 1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일 교역에 대한 개황과 일본 내 거점 설립 및 진출 유망분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

      산업·IT2024-03-22

      뉴스 상세보기
    •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배터리’ 대결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배터리 3사가 ‘차세대 배터리’ 대결에 나섰다. SK온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에서 각사의 차세대 배터리 준비 과정을 선보였다.삼성SDI는 3사 중에 전고체 배터리를 가장 크게 내세웠다. 전고체 배터리 모형과 양산화 준비 계획을 볼 수 있었다. 삼성SDI는 자사 전고체 배터리의 특장점으로 ‘혁신적인 음극 구조’를 소개했다. 동종업계의 리튬메탈 전고체 배터리와 달리 새로운 음극 구조를 적용한 것이다. 기존 리튬메탈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음극..

      산업·IT2024-03-08

      뉴스 상세보기
    •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총괄 “장인화號 이차전지 투자 이어갈 것”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6일 인터배터리 현장에서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도 ‘이차전지 투자 속도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 총괄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차전지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 포스코홀딩스 부스에서 장인화 차기 회장 후보의 말을 인용했다. 그룹 차원의 이차전지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김준형 총괄은 “장 회장 후보는 이차전지 투자를 지속해 이차전지를 미래 성장 산업으로 가져가겠다고 강조하고 있..

      산업·IT2024-03-06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