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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코리아,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 사전계약 실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토요타코리아는 ‘모두를 위한 전동화’란 전략 아래 오는 6월 5일 토요타의 플래그십 모델인 ‘크라운(CROWN)’을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토요타의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은 지난 1955년 토요타 최초의 양산형 모델로 출시되어 69년간 독자적인 브랜드로 진화했다. 지난해 16세대로 진화한 크라운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크라운’을 목표로 세단과 SU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를 주축으로 세단, 스포츠,..

      산업·IT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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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스마트 안전장비’도입 확대

      [부산=김정옥 기자]부산도시공사(BMC)는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에 중대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BMC가 시행하는 에코델타시티 18·19·20블록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에 스마트 에어백, 스마트 안전모, 지능형 CCTV, 건설장비 접근 경보 시스템 등의 스마트 안전장비가 도입됐다. 스마트 에어백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근로자의 신체가 기우는 등 추락 전조 움직임이 감지되면 에어백을 팽창시켜 충격을 완화해준다.   또 스마트 안전모는 트래커(안전삐삐)가 ..

      전국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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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 캐스퍼’ 출시…"실용성 더한 신규 트림 추가"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현대자동차는 ‘2023 캐스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 캐스퍼는 경제성을 갖춘 신규 트림을 운영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을 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에 실용성을 강조한 ‘디 에센셜 라이트(The Essential Lite)’ 트림을 새로 출시해 총 4가지의 트림을 운영한다.   디 에센셜 라이트는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

      산업·IT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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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 3년만 부분변경…“더 날렵하고 강렬”

      [앵커]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를 공개했습니다.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는데요. 성낙윤 기자입니다.[기자]현대자동차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를 선보였습니다.더 뉴 아반떼는 기존 모델에서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입니다.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해 더 낮고 넓은 비례감을 완성하는 등 더욱 진보된 외관을 갖췄습니다.전면부의 슬림해진 헤드램프는 날카로운 눈매를 연상시킵니다. 더 얕고 길게 정돈된 라디에..

      산업·IT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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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3년 만 부분변경으로 준중형 시장 고객 공략”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반떼는 지난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과 함께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 원 ▲모던 2,256만 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 원이며, LPI 1.6 모델 ▲스마트 2,099만 원 ▲모던 2,394만..

      산업·IT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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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에어백 기술 고도화…“모빌리티 기본은 안전”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현대모비스는 에어백 모듈 등 안전부품 분야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기술들이 높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신규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머리 회전 상해(BRIC) 부문’ 만점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차량 충돌 시 머리 회전에 의한 상해를 줄여주는 제품으로, 특히 NHTSA가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해 새로 도입 예정인 ‘경사충돌 모드’ 테스트에..

      산업·IT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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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출연…'ESG 경영' 강화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효성은 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총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17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마포구 효성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

      산업·IT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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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특허경쟁력 강화…“미래 기술 선점”

      [앵커]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3,000여 건에 이르는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특허가 국내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국제 표준기구에서 인증 받은 '표준특허'로 로열티를 받아 새로운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세아 기자입니다.   [기자]현대모비스가 글로벌 표준특허 개발을 통해 특허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표준특허는 국제 표준기구에서 인증 받은 원천기술인데, 제3자가 이 기술을 자사 제품에 활용하려면 표준특허를 보유한 회사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합니다...

      산업·IT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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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특허 어워즈' 개최…"특허 경쟁력 강화"

      [서울경제TV=박세아 기자]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마북연구소에서 <2023 특허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 특허를 출원한 연구원들을 포상하고, 창의적 연구활동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총 1억 원의 포상금이 특허 실적에 따라 연구원 35명과 소속부서에게 지급됐다.   미래 목적기반(PBV) 모빌리티 관련 기술, 악천후에도 안전주행을 돕는 신개념 자율주행 카메라, 측면 충돌 시에도 실시간으로 에어백을 전개할 수 있는 차세대 사이드 에어백 등이 우수 기술..

      산업·IT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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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에라' 출시

      [앵커]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인 GMC의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시에라’가 국내 처음 출시됐습니다. 수입차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는 GM이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박세아 기자입니다. [기자]웅장한 차체를 뽐내는 대형 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국내 처음 출시된 대형 프리미엄 픽업 트럭 ‘시에라’입니다.전장은 5,890㎜, 전폭 2,065㎜, 전고 1,950㎜에 달합니다. GM은 오늘(7일) 서울 세빛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GMC 브..

      산업·IT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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