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에 정현철 씨 임명

전국 입력 2024-02-14 14:40:40 신홍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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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검사·대응체계 마련할 것"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에 임용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광주=신홍관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제10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광주시는 앞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연구원 조직 혁신의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10대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공모했다.


조선대 약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원장은 광주시약사회장과 마약퇴치본부 광주전남공동본부장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맡는 등 시민 보건 향상에 앞장섰다.

 

정 원장은 앞으로 2년 간 첨단과학에 기반한 국제 수준의 검사역량을 갖춰 감염병, 먹거리, 대기, 토양, 가축전염병,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및 검사 수행과 연구를 총괄해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정 원장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체계 마련은 물론 창의적 연구 활동으로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성원들과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신뢰받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환경 변화, 감염병 문제 등 건강‧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정책요구 또한 커진 만큼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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