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그리츠' 가을 시즌 식음 프로모션 선봬
그리츠 내부 사진.[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글래드는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 가을을 맞이해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갈비 가든 프로모션은 꽃갈비를 활용한 갈비 메뉴를 ‘그리츠’ 셰프의 특제 양념과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꽃갈비 스테이크, △안동식 양념 갈비, △돼지 갈비, △매운 대파 갈비찜, △갈비 된장 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양갈비와 양티본을 비롯한 양고기 메뉴부터 양념 게장, 가오리 무침, 튀긴 가지 나물, 삼겹살 꿔바로우, 부추 딤섬 등 식재료를 이용한 가을 미식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토요일, 일요일 디너는 2부제로 운영하며 1부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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