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1,000만 병 판매 돌파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제품사진.[사진=웅진식품]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웅진식품은 ‘자연은 더말린’이 출시 5개월 만에 1,000만 병 (지난달 기준 누적 1,183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자연은 더말린’은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해 저온으로 담은 무설탕 제로 칼로리 과일 음료이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매월 평균 200만 병 이상 판매됐다.
웅진식품은 이번 1,0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G마켓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웅진식품 브랜드 제품 13%, 10% 중복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브랜드위크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제품 구매 인증 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자연은 더말린 6병과 동결건조 과일칩 또는 자연은 더말린 1박스로 구성됐으며, 각 50명씩 추첨해 증정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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