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레스토랑 부아쟁 비즈니스 런치 프로모션 선봬

산업·IT 입력 2023-07-18 09:43:46 이호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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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부아쟁 시그니처 런치 코스 사진.[사진=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는 22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비즈니스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마포와 여의도 인근·직장인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런치 코스를 약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평일 12시부터 2시까지 명함 또는 사원증을 소지한 직장인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레스토랑 부아쟁의 한입 요리 4종은 푸아그라 샴페인 젤리, 크랩 브로오쉬, 랍스터 롤, 아마애비 타르타르로 구성된다. 에피타이저는 컬리 플라워 퓨레와 잣, 조개 폼을 곁들인 구운 관자와 옥수수와 옥수수 퓨레를 곁들인 랍스터 중 선택 가능하다. 메인인 그릴 요리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오늘의 생선 요리로 구성했다. 식사의 마무리인 디저트는 패션 푸릇 크림과 피스타치오 스펀지가 조화로운 패션 후르츠 오페라 케이크와 화이트 초콜릿과 라임 크림이 조화로운 라임 타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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