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건강 및 미용 사업 위한 MOA 체결

S경제 입력 2023-07-13 15:07:13 정의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왼쪽부터 )황유비 케이팝에이치앤비 대표,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총괄회장, 김태우 오알바이오로즈 회장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전기차 집중 보급을 통한 지구촌 탄소배출권 사업과 함께 지구촌 건강사업 및 미용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필리핀 지프니차량 판매를 통한 탄소배출권 사업의 기초를 구축한 케이팝모터스는 지구촌 시민들의 건강 및 미용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에이치앤비 사업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 황유비) 및 특허 신물질을 제조하는 ㈜오알바이오로즈(대표 김태우)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A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총괄회장은 “2027년 말까지 전세계 238개국, 케이팝모터스 15,500여개의 전시판매장에 부설로 설치될 케이팝에이치앤비센터에 건강 및 미용을 위한 특허 받은 신물질을 한방병원 및 한의사들의 원내처방으로 신속하게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구촌 지역주민들의 환경개선에 이어 건강 및 미용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판매를 극대화하고 한의사들과 지역주민의 건강 과 미용 에도 기여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유비 케이팝에이치앤비 대표는 “다수의 특허 신물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의사들을 통한 보급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및 미용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진정한 K-Medical 과 K-Hospital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MOA에 동참한 김태우 오알바이오로즈 대표는 “특허 획득 신물질을 전문의료인 한의사들과 케이팝에이치앤비를 통해 많은 지구촌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하고자 한다”며 “식약처는 물론 세계 각국의 관계당국에 정식 등록 및 허가를 취득해 케이팝모터스가 구현하는 환경, 건강, 미용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