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국가유공자에 행복박스 400개 전달

산업·IT 입력 2023-06-19 15:15:06 서지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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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관계자(왼쪽부터),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복박스 총 400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복박스는 주방용품, 세탁용품, 욕실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고,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서울 및 경기지역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한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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