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 HMM 사장, 주식 매입…“책임경영 실현”
기업 CI. [사진=HMM]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HMM은 김경배 사장이 보통주 5,7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취득 단가는 1만7,500원으로, 총 금액은 1억10만원이다.
HMM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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