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플래닛, 3년 연속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공급기업 선정

S경제 입력 2023-06-01 13:57:16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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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플래닛이 2023년 서울·강원지역의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창의육성 컨설팅)’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영업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은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을 통해 창업, 사업모델의 전환 및 확장 등 맞춤형 컨설팅 및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컨설턴트 매칭을 통해 경영개선 아이디어의 목적과 문제를 진단하고 과제 수행을 위한 기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디어 실현 및 고도화 과정을 통해 제품 가치 향상, 디자인·마케팅 강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치앤플래닛은 2016년부터 꾸준히 온라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해온 기업으로 홍보를 위한 콘텐츠의 기획부터 직접 제작, 편집, 홍보, 포탈사이트 광고 집행까지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토탈 마케팅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업체는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정식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홍수경 에이치앤플래닛 대표는 “이번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에서 소상공인별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인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할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체계적인 온라인 토탈 마케팅 서비스를 확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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