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콜센터 상담사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고객센터 방문

금융 입력 2023-06-01 10:11:28 수정 2023-06-01 10:31:56 김미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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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고객 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일일 콜센터 상담사 체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윤혜진 대표이사는 상담사와 동석해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경청하며 상황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생명이 운영하는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 고령층 고객을 위한 ARS 느린 말 서비스 △ 상담사 우선 연결서비스 △ 보이는 ARS △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상담 서비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일일 상담사가 되어 직접 고객의 콜 청취를 해보니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농협생명은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고객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NH농협생명은 고객센터에서 10년 연속 근속한 우수 직원 6명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진행했다. / kmh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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