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스토리 오브 그린’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제주 야외 정원.[사진=롯데호텔]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롯데호텔은 4월을 맞아 롯데호텔 제주에서 힐링과 웰니스를 콘셉트로 한 스토리 오브 그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 오브 그린 패키지는 디럭스 가든룸 1박과 2인 조식의 기본 구성을 갖췄다. 사전 예약 시 조식은 브런치 뷔페 또는 인룸다이닝 서비스로도 변경할 수 있다.
제주산 비트와 당근을 사용해 만든 비트당근주스 2잔(1회), 종이 포장과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톤28(Toun 28)의 비건 어메니티도 함께 제공한다.
2박 시에는 호텔 내의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제주산 표고버섯을 조리한 버섯 리조또를 제공한다(1회). 3박 시에는 롯데호텔 제주의 레저 프로그램인 A.C.E(에이스) 중 제주 모닝 요가 2인 이용도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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