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프렌치 셰프 ‘크리스티앙 르 스케’ 초청 식음 프로모션 열어
크리스티앙 르 스케 사진.[사진=서울신라호텔]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13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 ‘크리스티앙 르 스케, 21년의 명성’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생크(Le Cinq)레스토랑(포시즌스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셰프(Executive Chef)다.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준비한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의 ‘21년의 명성(21 Years of excellence)’은 다음달 11일부터 단 4일만 진행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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