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경제위기 극복에 건설산업이 나서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등 건설업계와 정계 인사 700여명이 모여 2023년 건설인의 도전과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상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 인력난, 경기 위축 등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건설업은 내수와 수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새해에도 경제위기 극복에 건설산업이 앞장서자”고 말했습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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