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스카 랩, 2023 S/S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의 숨은 공신

산업·IT 입력 2022-10-18 15:49:45 서정덕 기자 0개

2023 S/S 서울패션위크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던 서울 패션위크가 2023 S/S 시즌부터 오프라인으로 관객과 함께했다.

지난 10월 14일 막을 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은 데무, 만지, 므아므 디자이너 3인의 패션쇼 백스테이지를 ‘더 프레스카 랩’이 함께했다.

이번 서울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 책임은 제임스론 프로팀이 책임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제임스론 프로 팀은 더 프레스카 랩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데무, 만지, 므아므 디자이너들의 무대를 위한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임스론 프로팀은 “빠르게 메이크업 수정 및 클렌징이 가능해야 하는 백스테이지에서 더 프레스카 랩의 순한 리페어 클렌징 크림과 리페어 토너를 사용하여 모델들의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산업 브랜드로서 전 세계에 서울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고, 세계 트렌드를 견인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년 3월, 10월 진행된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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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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