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 선봬
CJ 웰케어 바이오 EX 하이프로틴 유산균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CJ웰케어는 균형 있는 단백질 섭취와 배변활동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단백질과 유산균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특허 받은 장 유산균 CJLP243과 프리미엄 단백질을 담았다. 여기에 7 가지 곡물을 더해 하루 한 포 물에 섞어 고소한 맛의 단백질 유산균을 즐길 수 있다.
CJ웰케어는 최근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을 개발했다. 프리미엄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1:1 비율로 배합해 소화가 편하도록 만들었다.
윤현선 CJ웰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 박사는 “단백질 쉐이크나 음료 등 간편하게 단백질 균형을 챙길 수 있는 대체제가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일반 식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써 인증 받은 CJ BYO 하이프로틴 유산균의 품질력을 앞세워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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