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추석연휴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데스크 24시간 운영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한금융투자가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도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9월 12일은 중국과 홍콩이 휴장인 점을 주의해야 한다. 해외 휴장일에는 주문이 불가 하지만, 환전, 계좌개설, 실시간 시세 사용신청 등의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데스크 운영과 동시에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21일까지 ‘신한 해외주식 혜택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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