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 올해 3분기 경력직 채용…"헬스케어사업 확장"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GC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확장과 플랫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8 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 분석 ▲프론트엔드 개발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웹·모바일 퍼블리셔 ▲정보보안 ▲어플리케이션 (App) 서비스 기획 ▲헬스케어 사업 기획 등 총 17개 부문이다.
GC 케어는 서류 접수부터 1·2차 면접에 이르는 전형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서류 접수 후 일주일 이내에 최종 합격 여부를 빠르게 안내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8 월 14 일까지 GC 케어 채용 홈페이지 및 ‘원티드’, ‘사람인’ 등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안효조 GC 케어 대표는 “GC 케어는 새로운 세대의 수요 및 IT 신기술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성공 로드맵을 새롭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개인과 조직,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커리어를 넓히고자 하는 차세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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