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개봉 앞 명량해상케이블카로 "425년전 역사적 전투 체험"

전국 입력 2022-07-07 10:33:49 신홍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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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돌목 바다위 펼쳐지는 명량대첩 MR시네마 무료 관람 이벤트

진도-해남간 약 1㎞의 울돌목 해협을 횡단하는 명량해상케이블카. [사진=명량해상케이블카]

[진도=신홍관 기자] "1597년 9월로 돌아가 전남 진도와 해남간 울돌목에서 바다 위로 펼쳐지는 명량대첩 그날의 역사적 전투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진도-해남간 약 1㎞의 울돌목 해협을 횡단하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당일 탑승권 소지자에게 기존 진도타워 무료입장에 추가로 진도타워 4층에 위치한 명량MR시네마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이달 한달간 진행한다.
 

지난해 9월3일 운행에 들어간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여 분간 울돌목 회오리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영화 ‘한산 – 용의 출현’의 개봉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이자 영화 ‘명량’ 촬영지의 울돌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람객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한 관광객들이 명량MR에 펼쳐지는 당시의 해전 상황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명량MR시네마]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번 행사기간 방문한 고객들에게 명량MR시네마를 통해 명량대첩 현장에서 그날의 전투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량MR시네마는 국내 최초 MR 기술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정보를 결합시킨 기술로 명량해전 전승지인 울돌목 바다 위 명량대첩 전투를 10여분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교육 효과와 흥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여름휴가 추천 코스이자 여름방학 체험학습으로 최적의 장소로 힐링과 역사체험이 가능할 것"이라며 "해남 스테이션에서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을 탑승 울돌목 회오리를 가장 가깝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을 것"고 밝혔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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