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벨루티 사보아 페어 오픈
[사진=갤러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사보아 페어(SAVOIR-FAIRE)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벨루티 사보아 페어는 전문 컬러리스트들이 상주하는 공간으로, 브랜드 특유의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가죽에 색을 입히는 벨루티만의 특화된 염색 기법인 ‘파티나’를 진행한다. 작업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단 하나뿐인 고유의 제품으로 완성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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