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압구정본점, 성수동 파이 '뚜르띠에르' 팝업 진행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열린 '뚜르띠에르' 팝업스토어. [사진=현대백화점]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현대백화점이 성수동 파이 맛집으로 유명한 '뚜르띠에르'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운영된다.
SNS에서 젊은 고객들 대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뚜르띠에르의 미트파이는 파이 속에 국내산 한우로 만든 떡갈비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개당 6,000원이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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