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디오, 최대주주 변경 완료…펀더멘털에 주목”
이어 “이번 지분 매각 후에도 김진철 회장 등 기존 경영진은 일부 지분을 남겼으며, 세심의 중국 현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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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지분 매각 후에도 김진철 회장 등 기존 경영진은 일부 지분을 남겼으며, 세심의 중국 현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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