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밸런타인데이 디너 선봬

산업·IT 입력 2022-02-04 15:21:59 수정 2022-02-08 09:54:08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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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밸런타인데이 한정 스페셜 디너와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BLT 스테이크’에서는 스페셜데이 한정 디너코스를 선보인다. 팝 오버 브레드와 아무즈부슈가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제공되며 전채요리로는 해산물 콜드 플래터와 하몽과 버섯, 콜리플라워 크림수프 등이 있다. 메인으로는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드라이에이지드채끝등심 등이 마련된다. 디저트로는 초콜릿타르트&초콜릿무스와 딸기슈거페이스트리가 제공된다.

‘타볼로 24’에서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주제로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웰컴 드링크로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테이블당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를 제공한다. 디저트 섹션에는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준비하며 뷔페 스테이션과 테이블 위는 붉은 장미들로 장식한다.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로즈 밸런타인데이 시즌 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장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스위스 잔두야 초콜릿 베이스에 은은한 장미수를 첨가한 라즈베리 젤리를 더했다. 오는 6일까지 예약 시 10% 할인한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연인들 사이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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