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토웨이, 건강기능식품 ‘판토모나’ 중국 수출 계약

S경제 입력 2021-12-23 09:37:57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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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웨이(대표 김강현)가 비오틴 건강기능식품 ‘판토모나’ 1만개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원료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과 ‘판토텐산’, ‘크롬’ 등을 함유한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 판토모나는 목넘김이 편한 작은 크기와 그린 멜팅 코팅으로 영양제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강현 파이토웨이 대표는 “판토모나는 출시 1년 만에 온누리스토어 비오틴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1위, 지난해 12월에는 한국브랜드리더대상에서는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수상한 제품”이라며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연예인 광고나 TV광고 없이도 중국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이토웨이는 이번 중국 수출 계약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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