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터박스, 아이폰 13 케이스 신규 라인업 공개

S생활 입력 2021-11-30 09:03:23 수정 2021-11-30 10:37:03 박진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오터박스(OtterBox)’가 애플의 아이폰 13 시리즈를 위한 케이스 신규 라인업을 공개, 공식몰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터박스는 스마트폰 케이스 본연의 보호 기능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개성 강한 소비자들의 스타일을 살려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아이폰 13 시리즈 라인업은 전용 케이스뿐만 아니라 화면 보호 강화유리 및 액세서리까지 확대 출시되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제품 보호강화에 초점을 맞춘 디펜더 시리즈, 하드케이스의 아우터와 실리콘 재질의 이너 슬립 커버가 특징인 커뮤터 시리즈, 스타일을 강화한 오터+팝 시리즈, 다이어리형 가죽 케이스로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카드와 신분증을 수납 가능한 스트라다 시리즈 등으로  구성됐다.


짐 파크 오터박스 CEO는 “애플의 최첨단 스마트폰은 이제 기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수단이 되었다”며 “오터박스는 이러한 연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형 아이폰의 모든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터박스의 애플 아이폰 13 시리즈 케이스와 액세서리는 오터박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 경품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