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美 자회사 엘레바 이사회 의장 선임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사진=에이치엘비]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에이치엘비는 28일 진양곤 회장이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의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진 회장이 직접 엘레바 의장직을 맡은 데에는 미국 자회사, 관계사간 원활한 협업을 이끌기 위한 의도도 깔려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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