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 선정

산업·IT 입력 2021-10-07 09:19:03 문다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에서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21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2021 Readers' Choice Awards)’는 세계 30만명 이상의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휴양지 등을 선정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 중 7위로 평가받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은 “오는 12월 호텔 리모델링 1주년을 앞두고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저명한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호텔 외관과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 리노베이션을 통해 2020년 12월 1일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재개관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