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 '삼계탕' 말복 선물
더레이크시티 부영 3단지 '사랑으로 부영 어린이집' 교사들이 부영그룹에서 말복 선물로 받은 삼계탕을 들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부영그룹은 말복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삼계탕 선물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이날 현장근로자를 비롯해 그룹 내 계열사 직원들, 용역 직원들에게도 약 9,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지급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과 근로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지급해 오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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