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피이모션캡쳐, 채널A ‘관찰카메라 24’통해 메타버스 제작 사례 소개

S경제 입력 2021-08-05 14:51:14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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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기업 이엠피이모션캡쳐(대표 김진식)가 채널A ‘관찰카메라24’를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모션캡쳐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채널A ‘관찰카메라24’는 트렌드가 있는 현장, 사람, 이슈의 24시를 밀착 관찰하고 진짜 세상 이야기를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4일 방송된 ‘스토리잡스 – 모션캡쳐 전문가’ 편에 출연한 이엠피이모션캡쳐는 비주얼 모션캡쳐시스템과 DMX를 활용한 온라인 콘서트, 페이셜 캡쳐,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게임 시네마틱 제작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버추얼 모션캡쳐 시스템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 프로세스에 도입된 시스템으로 국내에는 유일하게 이엠피이모션캡쳐가 해당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엠피이모션캡쳐는 국내 최고의 모션캡쳐 기술 기업이다. 국내외 대형 개발사에서 커리어를 쌓은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3D 콘텐츠 제작 흐름의 트렌드를 예측해 모션캡쳐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이엠피이모션캡쳐는 SKT, KTDS, 이투스, 하이퍼커넥트 등의 기업과 함께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 중이다. 


3세대 하이엔드 모션캡쳐 시스템과 수준 높은 3D애니메이터의 시너지 효과로 모션캡쳐를 사람의 감정까지 느낄 수 있는 단계까지 기술을 끌어올려서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현재 모션캡쳐 및 페이셜 캡쳐를 활용한 특허 출원 심사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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