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 매물에…SKIET 상장 첫날 ‘따상’ 실패

증권 입력 2021-05-11 19:22:45 양한나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역대 최대 증거금을 끌어모은 SK아이테크놀로지(SKIET)가 상장 첫날 따상에 실패했습니다.

 

SKIET는 공모가의 2배인 21만원에 시초가로 출발했지만,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54,500(-26.4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가 작용하면서 차익실현 매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장 개장과 함께 수급이 몰렸지만 일부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마비되며 투자자들이 제때 주문을 넣지 못해 낙폭이 커졌습니다.

 

증권업계는 공모가격 고평가 지적과 매매제한 물량이 3개월 뒤 대규모로 출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주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