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약 10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클라우드에어(구 라이브파이낸셜)에서 장산으로 변경됐다.
블루베리NFT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약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블루베리NFT, 국내 3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상승
원하시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0/250
마포구 상암동14.0℃
강수확률 0%
ON AIR 편성표
전일 종가 기준 톰슨로이터(Refinit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