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OLED '메탈 마스크' 신공장 기공식
(왼쪽부터) 유일산업개발 원청희 대표이사(시공사), 남동구 경영인 협의회 이헌구 부회장, ㈜핌스 생산총괄 주광연 사장, ㈜핌스 경영총괄 정해균 사장, 인천시 고준수 건설교통위원장, ㈜핌스 김영주 대표이사, 남동구청 이강호 구청장, 중소벤처진흥공단 김춘근 본부장, 신한은행 남동공단 금융2센터 박기범 지점장, 기업은행 남동2단지 정성수 지점장, ㈜핌스 근로자 대표.[사진=핌스]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핌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소재한 신공장 기공식이 지난 12일 개최되어 본격적인 착공이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주 핌스 사장은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맞추어 생산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공장 관련 공사는 금년 10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핌스 관련 설비와 계열사의 입주가 실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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