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에너지, 코나EV 리콜 비용 3대7 분담 합의

증권 입력 2021-03-04 17:04:20 수정 2021-03-04 17:15:34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가 1조4,000여억원의 코나EV 전기차 리콜 비용을 7대 3으로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자사가 분담할 리콜 관련 비용을 3,866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나머지 비용은 LG에너지솔루션이 분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소비자안전을 최우선하여 리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에 대해 양사가 분담을 하기로 협의하였고, 합리적인 수준의 비용을 충당금으로 4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서 2017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생산된 코나 EV와 아이오닉 EV, 일렉시티 버스 등 총 8만1,701대를 전 세계에서 리콜한다고 밝힌 바 있다./hyk@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증권부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