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세라피, 전국 신규 매장 유치 등 시장 진출 본격화

S생활 입력 2021-02-02 10:00:00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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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이트세라피]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건강의 기본이다. 그중에서잘 자는 것, ‘숙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침대, 베개, 이불 등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3조 원으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친환경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나이트세라피가 2021, 전문가 영입으로 내부 운영 조직 강화(이진무 사장 취임), BI/SI(브랜드/매장 이미지 통일화) 재정립 및 다양한 프로모션 운영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국구 대리점 신규 유치와 함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나이트세라피는 최신 자동화 생산 설비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에 따르면, 나이트세라피는 건강한 숙면을 위한 다양한 R&D, 압력완화 시스템 및 iCoil Spring 시스템의 개발과 까다로운 글로벌 기준 생산공정을 적용하고 있다. 수면 시에도 안전을 생각해 글로벌 공인 인증인 CertiPUR-US(메모리폼 국제 기준 인증마크), 미국 16CFR1633 연방가연성(불꽃저항력실험: 방염 안전규정)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녹차분말 함유 고밀도폼 및 압축박스포장 기술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스탈링폼을 개발하여 청량한 수면환경을 제공, 석유화학폼이 아닌 천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제작한 건강한 소재이자 친환경 메모리폼 등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나이트세라피는 편안한 수면을 통해 건강, 활력 등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만족시켜주고자 한다, “수입매트리스, 폼매트리스, 신혼가구 등 소비자들이 나이트세라피를 꾸준히 찾는 이유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나이트세라피 공식 홈페이지 및 대리점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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